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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맥아트미술관 기획초대전 시선展

전시소개

곽동준, 김용현, 김준용, 노진아, 노해율, 문선미, 서명수, 신한철, 윤두진, 이승정, 이우철, 장민호, 전용환, 전형준, 준gk, 최용대, 최진희, 편종필       시선과 응시의 교환으로부터 파생되는 관계와 공감의 파노라마   전통적인 분류법에 따르면, 미술은 시각예술이다. 그런 만큼 시각에 민감하다. 내가 너를 쳐다보면, 너도 나를 쳐다본다. 여기서 너를 쳐다보는 나의 시각이 시선이고, 나를 쳐다보는 너의 시각이 응시다. 그렇게 나와 너는 시선과 응시를 주고받는다. 그렇게 나는 하늘을 쳐다보고, 숲을 쳐다보고, 세상을 쳐다보고, 내면을 바라본다. 그럴 때면 하늘도, 숲도, 세상도, 내면도 네가 돼 나를 쳐다본다. 그러므로 나는 시선의 주체이면서, 동시에 너에게 응시 되는 잠재적인 객체이기도 하다. 그 시선과 응시의 교환으로부터 관계가 생겨나고, 상호교감이며 공감이 파생된다. 여기에 시선을 매개로 생성된 관계와 교감 그리고 공감을 주제화한 18명의 작가들이 있다. 그들의 작품은 그대로 세상을 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증명하는, 시선의 파노라마며 스펙트럼이 될 것이다.  

전시안내

  • 전시기간 : 2020. 9. 22(화) ~ 2020. 11. 22(일)
  • 개관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30분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유리섬 미술관
  • 전시문의 : 유리섬 미술관 (T. 032.885.6262 / E-mail : info@glassisla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