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빛, 유리가어우러진 복합문화휴양공간 대부도 유리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티스트

유리섬의 유리조형작가들은 회화, 조각, 도조(도예), 장신구 공예, 디자인, 일러스트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회화와 공예, 순수미술과 응용미술이 교차하는 예술 세계를 펼쳐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리의 견고함과 투명함 안으로 폭넓은 개방성이 확산될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과의 조우를 유리섬 조형작가들이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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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유리와 다른 재료를 함께 다루는 현대유리조형 작가.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로 연결되는 인간의 이상을 너무 작아서 인식되지 못하거나 사라지기 쉬운 미생물이라는 유기체의 조형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리의 빛을 이용한 회화의 조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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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현대 유화작가. 작가는 그림 그리는 일이 자신의 삶의 일부이며 곧 자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작가는 대상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그려낼 때, 진정한 의미에서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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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심미적 관심사는 본인의 일상과 인생 여정에 대한 기록을 유리라는 물질에 담아내는 것이다. 그 여정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경험의 공감 그리고 그것을 통한 교류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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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한 종류인 무언극을 통해 상처받고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묘사한다. 얼굴의 표정과 손짓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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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유리의 물성적 특징들을 여성적인 이미지들에 빗대어 장식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다양한 컬러의 유리를 사용하는 것을 즐기며, 시들지 않는 꽃잎들을 무수히 만들어 내는 반복적인 작업을 통하여 여성들의 욕망과 작가 본인의 열망을 함께 담아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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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희망하고자 하는 바는 손짓의 표정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것을 그들만의 해석으로 새롭게 느끼는 것이다. 그로 인해 작가의 작품이 관객이 느끼는 감정으로 새로운 방법의 소통을 하길 원하는 바이다.


작가는 유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그림자에 흥미를 느낀다. 유리판의 두께나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톤의 그림자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톤의 차이를 이용하면 입체적인 환영을 만들수도 있고, 그림자위에 또 다른 그림자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에 작가는 유리집을 만들고, 거기에 빛을 비추어 유리집의 그림자를 실제 건물벽에 맺히게 했다. 허상의 그림자와 그것을 맺히게 하는 벽면은 실제와 상상, 현재와 과거의 경계에 관한 작가의 관심을 잘 나타낸다.


작가는 자기 자신의 상반된 외면과 내면을 표현하고자 온도에 따라 상반된 성질을 가진 유리라는 매체를 택하였다. 작가와 관객의 직접적인 소통이 아닌 작가의 저의를 유리 오브제를 통해 은유적으로 실체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