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빛과 열정이 빚은 예술, 유리 박물관
대부도 남쪽의 숨은 명소, 과거 염전 부지를 재생해 세계적인 유리 조형 예술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유리 박물관. 이곳에서는 1,200도 이상의 뜨거운 불 속에서 피어나는 유리 우주꽃부터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재현한 유리공예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직접 유리를 녹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평생 썩지 않는 유리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며 모든 시간과 열정, 재산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김동선 관장. 그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유리 박물관을 찾아가 본다.
어우러진 복합문화휴양공간 대부도 유리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